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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계 최대 평택 삼성반도체단지 '3DV낸드' 6월 가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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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화성-평택으로 이어지는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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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평택에 들어서는 세계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이 오는 6~7월께 정상가동을 앞두고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가로 500m·세로 200m·높이 80m 크기로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으로 천장 부분의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5년 5월 첫 삽을 뜬 삼성반도체 공장은 이달 중순 현재 90% 이상 공정률을 보이며, 공장동에 설치된 생산라인은 정상 가동에 앞서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기흥 - 화성 - 평택으로 이어지는 세계 최대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이곳에서는 메모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셀을 3차원 수직 구조로 만든 혁신적인 기술의 "3D V낸드(Vertical NAND)'플래시 메모리를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이 공장이 가동되면 삼성전자는 '기흥-화성-평택'으로 이어지는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 세계적인 반도체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된다.

 평택시 고덕면 고덕국제신도시 남동쪽에 자리 잡고 있는 평택 반도체 단지는 총 289만㎡(축구장 400개)에 달하며, 이중 1단게로 75만 9천㎡를 개발하고 있다.

 경부선철도 변에 위치한 이구간에는 공장동·발전 및 환경시설·복지동·사무동등이 건설되며 사무동을 제외한 나머지는 95~100%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 1단계 공사가 상반기에 마무리되고, 정상가동에 들어간 후 반도체 시장 규모 등에 따라 나머지 부지에 대한 개발을 검토할 것으로 안다"며 "제품 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막바지 공사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세 연간 1천억 원

 반도체 단지 인근에는 이미 협력업체 10여 개소가 입주했으며, 공장이 정상가동 되면 많게는 100개 업체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협력업체 300여 곳 중 3분의 1가량이 평택 반도체 단지 인근으로 이전하는 것이다.

 한국은행 산업연관표와 생산·고용 유발계수 기준으로 총 41조 원의 생산유발과 15만 명의 고용창출 등 경제파급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평택시는 정상가동 시 연간 1천억 원의 지방 세입 증가와 3만여 명의 고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