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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SRT 개통으로 확달라진 평택의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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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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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와 함께 새 고속열차 시대 '활짝' … 부동산 시장은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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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에서 서울까지 시간 너무 많이 걸리지 않냐고요? 이젠 너무 가까워요. SRT(수서발 고속열차) 타면 21분밖에 안 걸리거든요." 평택 지제역에서 서울 송파로 출퇴근하는 A씨는 요즘 출퇴근이 즐겁다. 

 열차 시간만 맞춰서 집을 나서면 '도어 투 도어'로 수서역 근처 송파구 법조타운에 있는 회사까지 30분 밖에 안 걸리기 때문이다.

 2015년 12월 9일 개통한 SRT가 경기 남부 지역의 서울 접근성을 한층 높인 덕분이다. SRT역이 들어선 동탄과 평택은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거점도시로서 입지를 굳혔다.

 SRT 운영사에 따르면 2018년 3월 누적이용객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렇게 단기간에 많은 이용객을 유치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는 높은 '가성비'가 꼽힌다. 

 삼성반도체가 6월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는데다 LG 디지털파크, 브레인시티 등 수퍼 프로젝트들이 줄줄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물량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노후 대책으로 소액을 투자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려는 50~60대를 중심으로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SRT효과의 최대 수혜지로 평택을 꼽았다.

 또한 수서-동탄-지제지역에 KTX 역사가 신설됨으로써 그동안 고속철도를 이용하기가 어려웠던 서울 강남, 경기 동남부 지역의 잠재적 수요창출이 획기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